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호대교 버스 추락 사고 (문단 편집) === 사고 이후 === 결국 이 사고는 도를 넘은 버스 회사의 원가 절감 끝판왕인 정비 실적의 미비와 정비 불량, 그리고 승객의 안전을 무시한 운전자의 직권 남용, 부실한 회사 운영 등이 부른 대참사로 기록되었다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1988/nwdesk/article/1808146_29513.html|#]]. 사고 이후, 당시 수도교통 대표자와 임원 등이 무더기로 형사 입건 되었다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aver?articleId=1988040300239115002&editNo=1&printCount=1&publishDate=1988-04-03&officeId=00023&pageNo=15&printNo=20614&publishType=00010|#]]. 신문을 통해 수도교통 측이 공식 사과 성명을 냈다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aver?articleId=1988040300239108012&editNo=1&printCount=1&publishDate=1988-04-03&officeId=00023&pageNo=8&printNo=20614&publishType=00010|#]]. 한편, 사고를 일으킨 버스 기사는 1989년 2월 22일에 무죄를 선고 받았다. 재판부가 직접적인 사고 원인으로 노후된 [[재생타이어]]의 펑크로 판단했기 때문이다. 그리고, 당시 버스에 관행적으로 사용되던 재생 타이어의 위험성에 대한 뉴스들이 보도되면서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1988/nwdesk/article/1808148_29513.html|#]] 그 위험성이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. 사고 이후, 수도교통은 상호를 [[송파상운]]으로 개정하기에 이르렀다. [[분류:1988년 교통사고]][[분류:강동구의 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